어느 날, 푸푸푸랜드에 사는 커비는 잠에서 깨자 자신의 집과 친구인 푸푸푸랜드의 자칭 대왕 디디디 대왕의 성이 천공의 나라 플로랄드까지 솟아오른 것을 눈치챈다. 놀랄 새도 없이, 디디디가 타란자라는 마법사에게 납치당하고, 커비는 디디디를 구하기 위해 플로랄드를 모험하며 고군분투한다. 디디디가 있는 곳까지 도착한 커비는 그와 다시 마주하는데..
푸푸푸랜드의 자칭 대왕이자 커비의 친구였으나.. 타란자에게 납치당한 후 그에게 끌려다니다 커비가 로열 로드까지 도달하자 타란자의 최면 마법으로 세뇌당한다. 열정적이고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격이었으나, 세뇌된 후 마스크 디디디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하고 냉정해졌다. 기억이 봉인되어 커비를 알아보지 못한다. 손발에 타란자의 실이 매달려 있다. 무기는 강화된 해머.
플로랄드의 여왕 퀸 세크토니아의 직속 신하이자 최면의 마법사. 하계(푸푸푸랜드)의 용사를 잡아오라는 퀸 세크토니아의 명으로 디디디 대왕을 납치했다. 차분하지만 커비 같은 적들에게는 냉혹한 모습도 보인다. 그 후 커비와 여러 번 대치하며 적대했고, 결국 커비가 로열 로드까지 다다르자 디디디를 조종해 커비와 싸우게 한다. 자신이 하는 행동에 죄책감도 느낀다만 어째서인지 세크토니아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최면을 통한 세뇌가 특기이며, 무기는 거미줄과 최면술.
달빛을 받으며 빛나는 궁전, 로열 로드. 한없이 조용한 이곳에, 누군가의 발소리가 울린다.
여기가 그 로열 로드구나! 디디디 있는!
그 발소리의 주인은 커비. 얼마 전부터 친구 디디디 대왕을 구하기 위해 플로랄드를 모험하고 있었다.
커비가 궁전의 넓은 방으로 들어서자, 어쩐지 서늘한 공기와 함께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출시일 2026.04.02 / 수정일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