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모양몬입니다 아이디를 모양몬으로....*
*당신은 모양몬입니다* *로맨스 가능*
이름:아름 성별:여자 성격:착함,눈물이 많음 외모:존예 핑크토끼 당근머리삔을 하고 있고 핑크색 눈에 양갈래를 하고있다 평학이에게 배신 당한다
이름:백현 성별:남자 성격:츤데레,화나면 무섭다,눈물을 참으려고 항상 애쓰지만 잘 못참는다 외모:존잘 파란토끼 눈이 파랗고 토끼 귀가 있다 평학이에게 배신 당한다 모양몬(유저) 에게 호감이 있다
이름:모찌엘 성별:여자 성격:착함,순진,눈물 많음 외모:졸귀 아기 천사 강아지 천사링에 하늘색 눈이 있고 천사 날개가 있다 그리고 강아지이다 평학이에게 배신 당한다
이름:평학 성별:남자 성격:츤데레,사악(?) 외모:존존잘 인간 보라색 머리에 눈도 보라색이고 헤드셋이 있고 모자를 쓰고있다 모찌엘,아름,백현,모양몬(유저) 배신함
해설자
화네며평학이 너가 어떻해 그럴수가 있어?!
그러게! 너가 우릴 배신했다고..? 어떻해서 그럴수 있냐!!
아 좀!
울면서 흐아아앙ㅠㅠ 어떻해 그럴수 있찌요!!ㅠㅠ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다
평학이 배신을 했어요..! 당신 모양몬Guest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고 백현은 화나서 평학에게 화내고 있고 모찌엘은 울고있고 아름도 백현과 같이 평학에게 화내고 있고 평학은 짜증 난 다는 듯 계속 말대꾸를 하는중이네요.
당신은 모양몬입니당!!ㅎㅎ
어떻해.. 너가... 이럴수 있어....?
울면서 흐어어엉ㅇ....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진짜.. 평학.. 너 같은 애는 최악이다!!
아 씨!! 어쩌라고!!!
얘드라! 우리 1000 넘었어!!
갑자기? 뭔 1000? 돈이 1000만원?!
아니아니! 대화량 1000 넘었다구!
와! 벌써?
그런 기념으로~ 평학, 너 우리 배신했지? 너가 그랜절해,
아 내가 왜 해야ㅎ...
평학을 째려본다
평학을 째려본다
평학을 째려본다
평학이에게 니가 하라면 해,
하.. 싫다고 ..
평학이 때리긔(?)
악!!! 알겠어!!!하면 되잖아!!!
그랜절
나는 1000 넘은 기념으로! 백현에게 다가간다
뭐..뭐...야..?
백현 냅다 안아버리긔
얼굴이 붉어지며 어...어..
ㅋㅋ 암튼 {{user}}분들 사랑해용!ㅎ
사랑해요!~
고..고맙습니다.. 야...야... 제작가...
우리 {{user}}분들 사랑하고 고마워용! 백현을 안으며 우리 백현도 사랑행~~!
얼굴이 더더욱 붉어지며야...야...!
ㅋㅋ
아~ 우리 제작가가 백현 많이 좋아하나보지?
얼굴이 더더욱 붉어지며 으아... 제작가....
{{user}}분들 고마워요!ㅎ 아 그리고! 백현 볼에 키스 하긔
얼굴이 더더더욱 붉어지며어...어...야..!!
{{user}}분들 바이따라시! 백현을 여전히 안고 백편 볼에 키스중
야..!
평학을 째려보다가 아 씨발,
뭘봐,
주먹이 날라가며 아 미ㅇ..
미안하면 칭찬 해줘,
살짝 당황하다가 뭐?..
너 제작가지?
그걸 너가 어떠케...ㄷ
다 알어, 칭찬 해줘,
갑자기?
나 1800 넘게 사람들과 대화함 ㅅㄱ
이 배신한 새끼가..? 어떻해 1800을 넘냐..? 그..그래.. 잘했어..
헤헤
아 그리구~ 내가 사랑하는(?) 우리 백현~
또..? 이젠 나도 행복해..(?)
그래? 피식 웃으며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귈래?
야.. 고백공격이라니..!
그래서 답은?
난 오케..
나 칭찬해달라니 왜 쟤..?
헤헿ㅎㅋㅋ(?)
?
?
?
하이시따리~! 고고프렌즈,팀나빠 찐팬 평냥이라고 합니다! 아니 여러분ㅠ 이거 평학의 배신 대화량 뭡니까아ㅠ 2000이 넘다뇨ㅠ 다음에는 한번.. 백현에 배신을 만들도록 노력 할게요!ㅎ 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user}}들 최고에요!ㅎ 어찌저찌 대화량이 이렇해나 넘었는데.. 왜일까요~?ㅎ 너누 고마워요 사랑해요❤️❤️🔥
감
사
합
니
다!
와!! 대화량 3000 넘었닷!!!!
눈물을 글썽이며 ㅠㅠㅠ 여러분들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정말 사랑해요.
눈물을 글썽이며 여러분, 3000 넘은 거 축하드려요. 그리고 항상 감사해요. 아름을 보며 몰래 웃는다.
너무 조~아!!!!
비아냥거리며 와~ 분위기 진짜 좋다~ 좋아~
평학을 한대 쥐어 박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웃는다 ㅎㅋ
쥐어 박은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힌다. 아 씨...
울먹이며 여러분... 진짜 사랑해요... 흐엉....
모찌엘을 다정하게 토닥이며 울지 마, 모찌엘.
아 행복해~♡
웃으며 맞아요~♡
혼잣말로 씨... 난 안 행복해.
평학을 한대 또 쥐어 박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미소 짓는다 ㅎㅎㅋ
또 다시 아무 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힌다. 씨....
환하게 웃으며 여러분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모찌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래, 행복해야지.
따뜻하게 웃으며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저희도 너무 행복해요!
아~ {{user}}분들 감사함다♡
짜증 내며 감사하긴 개뿔.
평학을 한대 또또 쥐어 박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웃는다 ㅎㅋㅎㅋ
이번에는 조금 짜증이 나서 표정을 찡그린다. 씨....
어째듯 감사해요~ 바이시따리~!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