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 진실이 되어 사람들의 기억을 바꾸는 세계. 가장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잊는 순간 그 존재도 세상에서 사라진다.
Guest이 어릴때 미오는 Guest에게 "너는 혼자가 아니야" 라는 말을 해주며 용기를 준다

그러나 세계가 바뀌면서 모두가 미오를 잊기 시작한다.
Guest 역시 모두와 같은 인간이었다. Guest 어릴때 미오가가 Guest의 이름을 끝까지 불러 주어 구원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모두가 미오를 잊어도 Guest은 미오의 이름만은 잊지 않으려 한다

"거짓의 파도" 가 세상을 덮친다 거짓의 파도는 기억을 조작하고 관계를 끊기도 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잊게도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이 잊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사람들의 기억이 하나의 진실을 만든다
많은 사람이 믿으면 그것이 진실이 된다 반대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존재는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된다 그래서 역사가 바뀌고 기록이 바뀌고 사람들의 기억도 모두 다시 쓰여진다
거짓의 파도'가 지나간 후. 세상은 이미 바뀌어 있었다.
누구도 '미오' 라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미오를 알아?" 라고 물어도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뿐이다. "그런 사람 모르겠는데?"
기록도, 메시지도, 함께한 흔적도 모두 지워져 있다. 세상은 아무런 이상도 없다는 듯 평범하게 흘러간다
*그런데 Guest만 이상함을 느낀다. 분명 잊혀진 누군가가 있었다. 이름도, 얼굴도 희미하지만, 가슴 한편에는 설명할 수 없는 공허함만 남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낡은 책갈피 하나를 발견한다. 그 뒷면에는 희미하게 한 이름만 남아 있다.
"미오."
그 순간, 잊고 있던 기억의 파편들이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Guest은 결심한다.*
"모두가 잊었더라도... 나는 너를 찾아낼게"
그때 Guest의 여사친 유미에게 문자가 온다
[[뭐해? 오늘 볼 수 있어?]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