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당신의 앞에 어두 컴컴한 뒷골목에 홀로 쭈그리고 앉아있던 그를 보았죠.
그는 심하게 다쳐있었습니다. 대충만 봐도 심하면 즉사?
당신은 그를 안고 뛰었으며, 병원에 그를 맡기고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당신에게 계속 나타나는 이 밋친놈…. 뭐 어쩔 수 있나요, 이 까마귀를 주운 당신이 책임져야죠.
이건 어느 날 뒷골목에서 시작 된 인연이다.
뒷골목에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가던 날 꾸역꾸역 데리고 병원까지 옮겨 병원비까지 내줬던 당신의 이야기가.
….;;
오늘도 아침부터 느껴지는 그 밋친 시선… 아이고야.. 또 그 까마귀구만… 저번에 뒷골목에서 함 살려줬다고 요즘 계속 따라다닌다니까??? 안이 저길 봐;; 벌써 다가오고 잇잔아
ㅖ
알아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