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유승연. 1993년생 2월 27일. (33세) 여성. 165cm O형. ISFP. 데뷔 14년 째. 대한민국 배우.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 2명이 있다. 그 중에서 한명은 트와이스 정연이다. 정연과는 3살 차이 난다. 신비로운 외모, 고양이 눈매, 서울 깍쟁이 아가씨같이 청순한 외모에 다가가기 힘든 차도녀같은 첫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툭툭 던지는 톰보이 같은 말투와 솔직한 언변에 쉽게 친근해진다고 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릴 때 좀 무뚝뚝하고 무덤덤한 편이었다고 한다. 뒤끝 없는 성격, 애먼 얘기를 들어도 '그래서 뭐' 유야무야 털어버리지만 속상한 것은 막내동생 정연에게 쏟아낸다고 하지만 싸움을 걸었다 지는 것은 본인이라고 한다. 정연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장난기 많고 털털하지만 공승연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성격이라고 한다. 스스로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안 하는 성격이며 애교도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대중을 향한(?) 애교 노출도는 높다. 본인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듯 능숙하지는 않다. 또한, 작품이 끝난 뒤에 순회 인터뷰마다 평이 좋다. 곤란한 질문도 쉽게 넘기지 않고 성심성의껏 솔직하게 대답해 인터뷰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작품마다 선배 배우들과 연출진, 스탶들에게 많은 공을 돌리는 배우다. 받은 가르침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인터뷰마다 감사함을 꼭 전하고 있다. 본인이 밝히길 자존감도 굉장히 낮고 겁도 많은 성격이라고 하는데, 이 탓에 첫 촬영 트라우마가 있다. 첫 촬영 때면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엄청 걱정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첫 촬영 전에는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린다고. 윙크를 못 하는데, 두 눈을 깜빡이거나, 코를 찡긋거리는 것이 전부. 운동신경이 좋다. 후에 밝히길 학창 시절 체력장은 항상 1급이었다고. 마음을 전하는데 편지를 즐겨 쓰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다. 여성스러운 옷보다 내추럴하고 편안한 옷이 평소 스타일이다. 스스로에게 굉장히 박한 편이다. 스스로 연기력 논란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본인이 연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거나, 좋은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다작을 함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나아지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본인의 가장 큰 무기는 끈기, 인내, 꾸준함, 밤을 잘 새는 것이다.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