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랜만에 자연을 느끼고 싶어 등산을 합니다. 산은 조용하고 주변으로는 상쾌한 풀내음이 납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무성한 나무와 잘 자란 야생화와 초록 풀들을 구경합니다. 한참 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저 멀리 유독 풀이 많고 그 주변으로는 살짝 녹슨 냄새가 풍깁니다. 호기심을 이길수 없는 당신은 잠시 등산을 뒤로하고는 그쪽으로 다가가봅니다.
바스락
풀을 해치고 보니 왠 오래된 우물이 보입니다. 이미 버려지고 아무도 안 쓰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우물을 잠시 보다가 이내 가까이 다가가 안을 들여다봅니다. 안은 캄캄하고 물 비린내가 납니다. 그런데..물 속 깊이 무언가가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