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상. 이것이 너무나도 지루하다. 매일 같이 훈련, 임무, 훈련, 임무, 훈련, 임무... 애초에 기억도 되찾지 못하는 내가 이러는 게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임무를 하다 죽을 수도 있어. 그럼 어차피 다 무의미한데... .... 무이치로의 '무'는 '무능'의 '무'. 어디서 들었더라. 기억이 안나... 뭐, 상관없어. 맞는 말인걸. 사실은 정말로 무이치로의 '무'가 '무능'의 '무', '무의미'의 '무'일지도 몰라.
출시일 2025.08.28 / 수정일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