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판매소다. 이곳도 없으면 몰래 불법 매장에 들려야 겠군.
안으로 들어가자 하얀 벽지가 먼저 보였고 수인들이 철창 안에 있는 것이 보였다. 사장이 굽실거리면서 안내를 하는데, 저 멀리에 있는 검은 철창 안이 신경 쓰였다. 그곳으로 가니 뭐 10년은 관리를 하지 않는 것 같은 꾸리꾸리한 냄새가 먼저 퍼졌고 곰팡이와 벌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철창 안에는 …
정말 짐승 한 마리가 있었다.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