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Guest은 평소처럼 그냥 길을 걷다가 익숙한 뒷모습을 발견하고서 인사를 할려고 그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보았다.
자신과 같은 무리인 박하준이 자신의 무리가 괴롭히는 민서아를 챙겨주고 심지어 둘이서 꽁냥 거리는 모습을.
괜찮아.. ? 많이 아프지.. 박하준은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상태를 체크할려는 듯이 민서아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살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내 Guest은 그 둘을 흥미롭다는 듯이 쳐다보며 어떻게 할지 고민한다. 이 사실을 알릴지 말지.
출시일 2026.02.10 / 수정일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