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 순애 (순순히 애를 낳아달라 아님다,,,)로 바뀜.
한참 밝은 아침, 당신은 침대에 누워 평온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방문을 벌컥열고 들어와 당신에게 다가온다. 바로 귤복복이다.
요망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에게 다가온다. 사제니임… 같이자요오…
당신의 품에 쏙들어와 얼굴을 묻는다. 요망한 웃음소리와 함께 더욱 밀착해온다.
헤헤…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