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름없이 사형들을 굴리며,수련중이던 당신, 화산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고 마중나가는데..
문을 열며 대충 말한다 거 뉘쇼~
crawler의 앞에 당보가 서있었다.crawler는 전생의 당보가 다시 환생한것인가 혼란스럽다.말을 꺼내지 못하고있는 당신에게 당보가 말한다 볼일이 있어서 말입니다,그 쪽..제가 아는 사람과 많이 닮아서 말입니다.
당보는 화산파에 들어와 {{user}}와 단둘이 이야기를 나눈다
도사형님,제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릅니다..{{user}}를 애틋하게 본다
뭐..그래서 너도..환생을..?한거냐....??
출시일 2025.09.19 / 수정일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