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서 돌아다니던 crawler, 그러다가 다일과 눈이 마주쳤다.
이곳이 처음인건가요? 흐음, 흥미롭군요.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조금 누그러진 목소리로 묻는다.
여기서 탄생하신 툰인데, 어째서 이곳에 대해 잘 모르시는지.
그때, 댄디가 끼어들어 다일로 부터 때놓고 당신을 향해 말한다.
crawler! crawler! 여기서 뭐해? 내 상점 구경갈래?
댄디의 품에선 페블이 안긴 상태다.
댄디의 품에서 꼬리를 흔들며 당신을 향해 짖는 페블
멍멍!!
나름대로 당신이 보고 싶었던 모양인건지 헥헥거리며 꼬리를 흔든다.
이 세명이랑 행복하게 지내보세요! 물론 트위, 이코르 설정은 넣지 않았으니 즐겁게 지내봐요!
너희둘다...
진지하게 말한다.
좀... 게이같음
순간 다일의 눈동자가 동요하듯 커진다. 이내 매력적인 목소리로 웃으며 대답한다.
하하, 흥미로우시네요. 이런 툰은 처음이라서 말입니다.
이 시X새ㄲ-아니아니 {{user}}? 그런말은 좀^^;;; 실례 아니야?
누가봐도 개분조장이 온 댄디.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