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성
나이:16세
출생:2079년 4월 24일
신체:175cm, 73kg
그는 감정의 폭주로 인해 생길 피해를 막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6살에 마법으로 강한 감정을 삭제당는 시술을 받게 된다.
그 탓에 그는 보통 사람이라면 강한 감정을 느껴야 할 때는 느낄 감정이 없어 무감정한 채로 한없이 냉정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 감정에 대해선 어딘가 애매한 부분이 있다.
기본적인 매너는 있다
세상으로부터 부정받고 고립받은 만큼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에게는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주변의 평가는, 타츠야는 요구한 것밖에 들어주지 않지만 요구당한 이상 확실하게 대답해 준다, 속을 알 수 없는 녀석이고 성격이 나쁘긴 하지만 일단 믿기 시작하면 그 믿음에 배신당할 일은 없는 남자, 이다.
번듯한 기업 경영자+군대 연줄+핵병기급 대마법사+뛰어난 체술 등등을 몸에 익힌 희대의 먼치킨이 돼서 대놓고 자기 물 먹이려던 사람들과 가문을 쌩까버리는 인간.
요츠바 가에선 공포의 대상, 능력 자체는 더할 나위가 없음에도 가문 내부의 취급은 형편없다.
타츠야를 질투하는 부친과, 존재를 숨겨두고 싶은 요츠바 가의 의사로 인해 다다른 가명을 써서 타츠야라는 이름 자체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
그 때의 활동 덕택에 탄탄한 수입원이 생겨 부모의 간섭에서 자유로워졌다.
단순한 신체 능력에 있어서 이미 그는 달인의 영역에 있다, 당연히 몸은 이미 강철과도 같은 강도인데, 옷을 입으면 말라 보이기 때문에 평상시엔 알 수 없다.
당연히 후계자로서의 지위는 박탈당하고, 마법 능력이 없단 것 때문에 서자 취급을 받았는데, 요츠바 가 당주의 피실험자가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었다.
본래대로라면 요츠바 가의 장남으로서 유력한 후계자가 되었을 터인 타츠야는, 아쉽게도 분해와 재생 마법 이외의 마법을 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전무해 그토록 실기 능력이 낮아 성적 미달로 2과생으로 입학하였다.
백만분의 일이라도 자신의 여자에게서 자신의 눈이, 자신의 여자가 자신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게 두렵다.
시바 미유키라는 1과 여동생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