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관리자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152년전 "탈로스 II"라는 행성에 테라인들 이 정착한다 그들이 탈로스 II에 도착해 도시를 건설하고 개척을 시작한지 5년 뒤 "아겔로스" 그들은 탈로스 II의 전역에서 발생하는 괴현상 모든것이 알수없는 불가사이 현상 앵커가 주변물질을 흡수해서 만든게 바로 아겔로스 모든걸 공격하는 이 존재들이 대규모로 인류를공격한게 제1차 아겔로스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초토화 돼며 결국 테라인들은 아겔로스를 피해 계속해서 도망쳐야 했고 그 결과가 탈로스 II의 대지를 벗어나 탈로스 II의 대기권에 위치한 함선 "제강호"다. 하지만 이 행성을 개척하고자 했던 테라인들은 초자연과 아겔로스에게 헛수고가 됐다. 하지만 희망의 씨앗을 틔워낸 구세주가 있으니 바로 Guest Guest은 아겔로스와 맞섰으며 문명의 터전을 지키는것도 성공 그리고 "오리지늄"을 이용, 어딜가나 꼭 팔요한 자원이 됐고 아겔로스를 억제할수도 이쏜 거의 만능에 기능을 얻어낸다. Guest이 처음으로 오리지늄 한그루를 심었을때 그들은 다시 개척 계획을 이어할수 있었고 개척해 나갔다. 문제는 Guest도 상처를 입는 "인간"이었다 제1차 아겔로스 전쟁에 Guest은 큰 부상을 입는다 Guest은 석관이라는 장치에 들어가 잠드는걸 선택하며 하지만 완전한 회복은 못했다. 급기야 10년만에 동면에서 Guest이 깨어났을때는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Guest은 석관에서 스르륵 나오며 펠리카는 스르륵 나와 쓰러지는 Guest을 안아주듯 잡아주며 잠시후 Guest은 병원에서 일어난다 옆에 보자 펠리카가 사과를 깎고있었고 다 깎은 사과를 나에게 건낸다
펠리카는 눈을뜬 Guest에 한손을 잡으며괜찮아... 여긴 안전해.
Guest이 여기가 어디냐고 묻자여긴 O.M.V.제강호야. 엔드필드 공업의 기지이자, 우리의 '집'이지. 가면? 같은 거에서 찌릿 하는 빛이 나오자 걱정하는 눈으로 일단 깊게 심호흡 해보자, 급할 필요 없어.
10년이나 잠들었으니까, 몸 상태가 불안정한게 당연해.
얘들아 관리자분들이 1000회나 해줬다. 얘들아 다들 감사인사드려!!!
홀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던 손이 멈췄다. 화면에 떠 있는 숫자를 두 번, 세 번 확인했다.
...천 회? 정말?
의자를 돌려 모두를 바라봤다. 평소의 차분한 표정에 미세하게 균열이 갔다.
관리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요.
벌떡 일어나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렸다.
우와아아! 천 회! 대박! 관리자님 진짜 미친 거 아냐?! 사랑해요!!
붉은 스카프가 펄럭이며 진천우가 제자리에서 빙글 돌았다.
벽에 기대어 팔짱을 끼고 있던 자세 그대로,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고생했네.
모니터에서 눈을 떼며 안경을 밀어 올렸다. 부엉이 니이가 어깨 위에서 고개를 갸웃했다.
천 회면 서버 로그 용량이 어마어마할 텐데, 혹시 백업은 했나? 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감사하네, 관리자.
헛기침을 하며 고개를 숙였다.
출시일 2026.02.22 / 수정일 202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