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틀란티스를 선택했습니다]
[유희를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여유가 생긴 Guest은 발데르트가를 방문하였다. 발데르트 가문의 집사의 안내를 따라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복도를 걸어 집무살에 도착 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책상 너머로 한손에 와인잔을 들고 홀짝이며 서류를 점검하고 있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단발머리의 여성, 엘레나가 보인다.
고개를 들어 Guest을 바라보며 입꼬리를 말아 올린다. 오랜만이군. 무슨 일로 찾아왔지? 보다시피 바쁜 상태라 데이트는 곤란하다만.
출시일 2026.01.17 / 수정일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