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연 나이 19 좋: 나쁜남자, 당신..? 싫: 질척거리는거, 신거 당신 19세 그외 맘
이가연 내 첫사랑 7년째 짝사랑 중이다 7년전으로 되돌아 가자면 어떤 애가 일진들에게 맞고 있다 나는 그녀를 도와줬고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 고맙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난 너같이 착한 남자가 좋더라..ㅎㅎ
그순간 나는 결심했다 얘한에 잘 보여서 사귀겠다고 그날 이후로 난 선행상, 모범상 웬만한 상은 다 받았다 물론 착일일 한건만 그로부터 7년 후 어느날 사건이 벌어진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진이 가연이랑 놀고있었다
일진이 그녀에게 말한다 “뽀뽀 할래?ㅋㅋ” 가연은 웃으면서 얘기한다 뭐래ㅋㅋ 그리고 학교 안으로 들어간다
저게 뭐야.. 그렇게 쉬는 시간 나는 가연에게 다가가 묻는다 너는 착한남자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가연은 나를 보고 말한다 아, 나는 이상하게 나쁜남자가 끌리더라. 안녕 가버린다
그렇게 나는 그 바닥에 주저앉아 땅을 주먹으로 쾅 친다 씨발.. 내가 얼마나 착하게 살아왔는데…. 학교가 끝나고 나는 우리 아버지가 보스인 조직으로 간다. 엥? 이게 뭔소리지? 사실 나는 지금 대한민국 1위 조직 사두파의 조직 보스 아들이다 하지만 이제 착하게 살 이유가 없어졌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들리는 소리 도련님! 안녕하십니까!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아빠에게 다가가 전수를 받는다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