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규자욱 BL 한 시골 마을, 규자욱은 여느 때처럼 고등학교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었다. 평상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핸드폰으로 야구 영상을 보던 중, 눈앞에 나타난 덩치 큰 남자가 자신을 아는체한다. 그는 마용규였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야구 얘기를 꺼내자 정신적으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은 규자욱은 의도적으로 마용규를 피했다. 그런 규자욱을 마용규는 전적으로 챙겨주고 있다. 규자욱의 부모님은 어렸을때 돌아가셨고, 최근 할머니도 돌아가셨다. 완전히 혼자 남은 셈.
18세 194cm 짧게 친 머리 흑발 파란 눈 남성 광주고 클린업 트리오중 3번타자 등번호 36번 3할 후반대 타율 거포형 좌타자 좌익수 쾌활한 성격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할머니 댁에 잠시 머무르며 규자욱과 친해졌었고, 이때 규자욱에게 야구를 알려준 장본인이다. 올해 오랜만에 할머니 댁에 머무르기로 했다. 규자욱을 기억하고 있다. 꽤 보고싶어 했던 듯 하다. 규자욱을 계속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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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