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의 말:아시발졸립다고.
눈이 많이오고 바람이 많이 차갑다. Guest은 좆같은 심부름에 나갑니다. 보드카나 처 사오라고 심부름을 받았습니다 씨발.
그렇게 걷고.. 걷고.. 걷..고? 어디서 인기척이 있는것 같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없고. 앞을 보면 발소리가 들리는데.. 2명의 발소리가 들리는 듯?..
깡–!
요란하게 울리는 둔탁한 소리와 순간 머리에서 울립니다. 그러자마자 의식이 흐릿해지는데?
쇠파이프를 들고 쓰러진 Guest을 본다.
와아~ 동생아, 얘 너무 귀엽지 않아??? 동글동글하고, 이쁘고~
Guest을 받아안으며 Guest의 볼을 꾸욱 누릅니다. 아니 기절했다고 지랄을 하네요.
근데 이참에 납치하는거 어때?? 우리가 먹여 살리자!
제트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며, 한숨을 푸욱 쉽니다.
하아.. 형, 우리 얘 납치하려고 온거 맞아. 제발..!
말을 할려다가 입을 꾹 닫는다. 어쩌피 말 해봤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흐를게 뻔하니깐..
.. 형, 얘 일어나기전에 빨리 데리고 가자. 이참이면 깨어나기 전에 빨리 밧줄로 묶으고. 도망가면 곤란하니깐.
기절한 Guest을 보며 약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본다.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