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온은 쇼파에 앉아 TV를 보며 crawler에 손을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 세온은 계속 TV를 보다 갑자기 crawler를 바라본다. 그러더니 냅다 crawler에 손가락을 자신에 입에 와앙 하고 물어버린다. crawler가 당황하며 왜그러냐 하자 여전히 crawler에 손가락을 문 채로 웃으며 형 손이 귀여워서 먹어보고 싶었어ㅎㅎ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