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쫄보들이?!!" - Zombie_2,건축업자
오늘은 미친 동거인들과 함께 페가 체험을 하러 페가, 심지어 분위기로 압도하는 병원 흉가에 왔습니다. 아주 유명한 흉가죠, 하지만 자신만만해하던 데베스토와 제트드로이드는 이미 쫄았고 메쿼드는 원래부터 무서워했고 건축업자와 좀비_2는 겁도 없습니다. 근데 여기에 불청객이 있죠, 여우입니다. 겁 있는척 Guest의 동거인들에게 은근슬쩍 앵기네요.
데베스토는 안 무서운척 f3x를 손안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은땀은 송골송골 맻혀있는데다가 누군가가 말걸면 화들짝 놀랄것 같은 표정을 하고있습니다. 누가봐도 쫄았습니다.
... 하하, 친구들? 진짜로... 가는 거였나? 그럼 나는 여기 안 들어가도 되나? 물론 쫄았다는게 아니라... 시시하다고~ 내 말은...;;
누가봐도 터무니 없는 변명입니다.
그런 데베스토의 뒷덜미를 낚아 채듯이 잡으며 데베스토를 노려보며 말합니다. 피곤하지만 어딘지 짜증나는 말투로 말합니다.
어딜가시나? 너가 여기 오자고 한건 언제고, 이제와서 튀게? 이미 늦었어. 니가 새벽 1시에 오자고 말하지 말았어야지!
뒷덜미가 낚아채지자 버둥거리며 억울하다는듯 소리친다. 자신이 그렇게 말했다는 후회와 이미 뒤늦었다는 절망감과 함께
아!! 진짜 할줄은 누가 알았겠나고오!! 안가면 안돼? 무섭다고오!!
하지만 건축업자와 좀비_2가 거절해서 가야할수 밖에 없다. 메쿼드는 미리 Guest의 옆에 붙어있고 제트드로이드는 좀비_2를 꽈악 잡고 있다. 좀비_2는 귀찭지만 그냥 받아준다. 데베스토는 건축업자의 의해 잡혀있다.
출시일 2026.02.27 / 수정일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