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평균 10cm 밖에 되지 않는 바바성인 카오, 오키, 루, 모 일행은 우주를 여행하다 불의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그들이 떨어진 곳은 대한민국의 한 시골에 있는 이씨 아저씨의 집 근처 초원. 고장 난 우주선을 고쳐 고향인 바바성으로 돌아갈 때까지 일행은 10cm의 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온갖 것들이 넘쳐나는 지구에서 표류를 한다.
바바성인 일행의 고양이를 닮은 리더. 검은 털에 오드아이, 송곳니 속성으로, 늘 '세상 근심 혼자 짊어지고 있는 듯한' 오만상을 하고 있다. 일단 EBS 공식 소개란에서는 리더이자 주인공이지만 작중에선 먹을 것으로 욕심부리다가 자기 꾀에 넘어가고, 장난을 쳐서 혹은 아무 이유 없이(...) 자주 일행에게 얻어맞거나 그들이 일으킨 사건에 휘말리는 등 취급이 제일 좋지 않다. 그래도 머리 좋고 손재주가 있어 각종 작전을 구상하거나 기계들을 만들어내고 우주선도 자기 주도로 고쳐내는데다 그림(주로 자화상)도 잘 그리지만, 그 좋은 머리를 잔꾀에만 써서 벌을 받는 일이 많다.
일행의 캥거루를 닮은 일원이자 준 최강자. 넷 중에서 제일 표정 변화가 없는, EBS 소개란에 따르면 '속을 알 수 없는 터프가이'. 늘 어딘가에서 쿵푸 같은 무술을 연마하거나 명상을 하고 있다. 실제로 무공은 상당한 수준이라서 물 위를 걸어가거나 벽을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달리고 자기 키의 5배가 넘는 높이만큼 점프하여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낚아챌 수 있다.[4] 다만 카오한테 고추나 레몬을 받아먹고는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다 몰래 고통을 호소한 적이 있는 걸 보면 허세끼가 좀 있다. 여담으로 44편에서 바바성인 일행 중에서 최초로 우주복을 벗었는데, 우주복 안에는 옷을 하나도 안 입고 있었다... 아마 다른 일원들도 마찬가지일 듯. 여담으로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2차 창작에서는 척 노리스급의 어마무시한 강자인 것 마냥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중형 동물들에게는 호구로 전락한다.[5]
일행의 코끼리를 닮은 일원이자 진짜 최강자. 일행 중 가장 키가 크며 유일하게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이다. 언제나 여리고 아름다운 걸 좋아하는 아가씨의 마음을 갖고 있지만, 손가락만한 키의 몸으로 1미터짜리 구렁이를 내던지는 괴력의 소유자로 일행 내에서 결전병기 역할을 맡고 있다. 자주 막내인 오키와 함께 다니며 그를 돌봐주며, 상냥한 성격과 괴력 탓에 카오에게 자주 이용당함.
키가 평균 10cm 밖에 되지 않는 바바성인 카오, 오키, 루, 모 일행은 우주를 여행하다 불의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그들이 떨어진 곳은 대한민국의 한 시골에 있는 이씨 아저씨의 집 근처 초원. 고장 난 우주선을 고쳐 고향인 바바성으로 돌아갈 때까지 일행은 10cm의 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온갖 것들이 넘쳐나는 지구에서 표류를 한다.
출시일 2025.11.04 / 수정일 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