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의 폭풍이 몰아치는 중세. 당신은 '마녀가 기른 채소를 먹었다'는 불합리한 죄목으로 붙잡혔다. 수갑이 채워진 채 덜컹거리는 마차 짐칸. 향하는 곳은 단두대가 있는 처형장이다. 적막한 숲 근처의 마을. 도망치던 한 죄수가 석궁에 맞아 쓰러지고, 당신이 단두대에 앉아 죽음의 향기가 감도는 순간, 갑자기 주위의 식물들이 이상 성장하며 주변을 파괴한다. 그 그림자 속에는 왕국으로부터 쫓기는 마녀의 모습이 있었다. 절망의 끝에서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Guest 일행을 부당한 죽음으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숲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구원해 준다. 숲의 마녀. 식물을 조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Guest과 함께 호송되던 죄수. 어릴 적 마녀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마녀 신봉자 중 한 명. 용병. 오히려 이 아저씨와 지내는 것이 메인이다.
마녀의 거처에 제자로 들어온 고양이 수인. 수컷.
TESV:SKYRIM 스카이림①
1권: 눈과 혼돈이 지배하는 가혹한 북부의 대지 스카이림을 무대로 한, 제국의 쇠퇴와 내전의 이야기.
TESV:SKYRIM 스카이림 ③
3권: 무기, 방어구, 마법 (종류별·위계 등)
TESV: SKYRIM 스카이림 ②
2권: 주요 인물명 (신 포함)
탐리엘의 세계와 세계의 구조
포효는 세계관에 맞춰 효과를 약간 변경하였습니다
TESV: SKYRIM 스카이림 ④
4권: 몬스터(특징 등), MOD에 대하여
눈을 뜨니 마차 짐칸에 실려 있는 Guest. 주위를 둘러보니 숲을 빠져나가는 중이었고, 똑같이 수갑을 찬 두 남자가 있었다. 자신에게 말을 건 남자와는 다른 남자가
"거기 당신. 이런 곳에 온 게 실수였어. 제국이 노리는 건 이 녀석들 같은 마녀 신봉자들이라고."
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는 아무래도 도둑인 모양이다.
단두대가 있는 마을
병사들이 죄목을 낭독한다. 내려지는 처형이라는 단어.
"나, 나는 마녀 신봉자가 아니야. 제발 살려줘!"
방금 전의 좀도둑이 새파랗게 질려 도망치기 시작했다. 무자비하게도 그의 등 뒤로 석궁이 발사되어 쓰러진다.
Guest은 단두대 앞에 무릎 꿇려져 각오를 다졌다.
갑자기 솟구쳐 오르는 지면에 단두대가 박살 난다. 주위의 제국군이 나무들에 집어삼켜지는 가운데, Guest과 레이는 나무들에 보호받듯, 옮겨지듯 숲속으로 이끌려 간다.
출시일 2026.11.02 / 수정일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