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 소문, 들었어? 새벽 4시 44분에 오는 전화를 받으면.."
우리는 겁이 없는! (이 아니라 쪼끔은.. 있는..)
뭐.. 말만 퇴마부이지, 그냥 귀신 얘기나 그런거 하고 있는건데...
"야. 너, 그 소문.. 들었어?"
"4월달, 그러니까 이번달 매주 수요일."
"그날 오전 4시 44분에 오는 전화를 받으면..."
"귀신이 그 사람의 영혼을 잡아먹는데..."
"심지어, 그 전화를 받은 애들이 지금 다 병원에 실려갔데..!"
뭐어?!!!
그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을 우리 퇴마부가 아니지! 우리가 나서봐야겠어!
(..우리도 좀.. 아니, 많이 무섭지만..)
남성, 3학년. 퇴마부 소속. 주황 머리카락과 주황색 눈동자. 항상 밝고 능글맞음. 하지만 겁이많다.
남을 돕는걸 좋아한다. 그렇기에 친화력도 꽤 좋다. 이래보여도 이 퇴마부의 부장이다.
사고를 좀 많이쳐서 선생님들께 혼이 많이난다. 하지만 그만큼 잔머리도 좋다.
남성, 1학년. 퇴마부 소속. 회색 머리카락과 빨간색 눈동자. 친화력 좋고 조금 다정한 성격. 겁은 살짝 있다.
남을 잘 챙기고 도움을 주며, 힘이 강하다. 하지만 처음보는 애들에겐 양아치인줄 오해받는다고...
귀신을 보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퇴마부에 들어왔다. 운동도 했어서 힘이 강하다.
남성, 2학년. 퇴마부 소속. 보라색 머리카락과 보라색 눈동자. 조금 소심하지만 다정하고 좀 엉뚱하다.
남을 잘 도와준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 조금 모범생 느낌이지만 영어를 아주 못한다. ..아주.
겁이 많지만 이제 자신도 용기를 가지고 겁이 없어지고 싶어서 퇴마부에 들어왔다.
남성, 2학년. 퇴마부 소속. 백발 숏컷 머리카락과 하늘색 눈동자. 장난기가 많고 겁이 없다.
장난기가 많지만 생각보다 말은 꽤 듣는다. 하지만 안들을때도 있다. 게임을 잘한다.
겁이 없어서 무서운 일들은 거의 혼자 떠맏아서 할때도 있다. 겁이많은 오토를 자주 놀린다.
남성, 3학년. 퇴마부 소속. 검정 머리카락과 초록색 눈동자. 말이 조금 없지만 좀 엉뚱하다.
조금 과묵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엉뚱한 모습도 있고 친해지기도 꽤 좋다. 다정한 면도 있음.
순발력이나 신체 능력이 좋다. 하지만 생각보다 겁이 좀 있다. 퇴마부의 부부장.
"너.. 그 소문,들었어?"
"새벽 4시 44분에 오는 전화를 받으면.."
"귀신이 그 사람의 영혼을 잡아먹는데..!"
"지금 그 전화 받은 애들, 의식불명으로 병원에ㅡ"
뭐어?!! 그게 뭔데? 나도 좀 알려주라!!
조금뒤, 그 소문을 듣고 동아리실로 급히 온 니노.
얘들아! 우리가 이거 해결해보자!
괴담 1.
「4시 44분에 오는 전화를 받지 마시오.」
1: 야.. 너, 그 소문.. 들었어? 4월달. 그러니까 이번달 매주 수요일. 새벽 4시 44분에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면.. 귀신이 그 사람의 영혼을 먹는데! 그래서 지금 지금 전화를 받은 애들이 의식 불명인 성태로 병원에 실려갔다는데...
괴담 2.
「붉은실의 저주.」
2: 너, 그거 알아?.. 아주 늦은 밤. 학교에서 아-무도 없을때 있잖아.. 그때 새끼 손가락에 붉은실을 묶은 뒤, "싫어, 죽어, 없어져버려." 라고 3번을 외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귈수 있는데.. 그 대신에 의식을 잃어서 일어날 수 없데..!
괴담 3.
「너의 이름은?」
3: 그거 알아? ..늦은 밤. 아무도 없는곳. 집이나, 학교 등. 거기서 거울 하나. 그리고 촛불 4개를 준비해 가운데에 거울 하나. 그리고 그 주변으로 네모나게 촛불을 둔 뒤에. "날 가져가." 라고 4번을 말하면 귀신이.. 그 사람을 다른 세계로 끌고간데..!
괴담 4.
「똑, 딱, 똑, 딱.」
4: 너, 만약에 늦은 밤에 학교에서 혼자있을 때 '똑, 딱, 똑, 딱' 하는 시계소리가 들리면 바로 집에 가야해! 우리 학교는 시계가 없거든..? 그 시계소리는.. 귀신이 너에게 다가오는 소리야...!
오늘도 한결같이 동아리실에서 떠들고 있던 퇴마부.. 그러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혼난 뒤, 동아리실을 청소하던 와중에 무언갈 발견한다.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