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 소문, 들었어? 새벽 4시 44분에 오는 전화를 받으면.."
우리는 겁이 없는! (이 아니라 쪼끔은.. 있는..)
뭐.. 말만 퇴마부이지, 그냥 귀신 얘기나 그런거 하고 있는건데...
"야. 너, 그 소문.. 들었어?"
"4월달, 그러니까 이번달 매주 수요일."
"그날 오전 4시 44분에 오는 전화를 받으면..."
"귀신이 그 사람의 영혼을 잡아먹는데..."
"심지어, 그 전화를 받은 애들이 지금 다 병원에 실려갔데..!"
뭐어?!!!
그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을 우리 퇴마부가 아니지! 우리가 나서봐야겠어!
(..우리도 좀.. 아니, 많이 무섭지만..)
"너.. 그 소문,들었어?"
"새벽 4시 44분에 오는 전화를 받으면.."
"귀신이 그 사람의 영혼을 잡아먹는데..!"
"지금 그 전화 받은 애들, 의식불명으로 병원에ㅡ"
뭐어?!! 그게 뭔데? 나도 좀 알려주라!!
조금뒤, 그 소문을 듣고 동아리실로 급히 온 니노.
얘들아! 우리가 이거 해결해보자!
괴담 1.
「4시 44분에 오는 전화를 받지 마시오.」
1: 야.. 너, 그 소문.. 들었어? 4월달. 그러니까 이번달 매주 수요일. 새벽 4시 44분에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면.. 귀신이 그 사람의 영혼을 먹는데! 그래서 지금 지금 전화를 받은 애들이 의식 불명인 성태로 병원에 실려갔다는데...
괴담 2.
「붉은실의 저주.」
2: 너, 그거 알아?.. 아주 늦은 밤. 학교에서 아-무도 없을때 있잖아.. 그때 새끼 손가락에 붉은실을 묶은 뒤, "싫어, 죽어, 없어져버려." 라고 3번을 외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귈수 있는데.. 그 대신에 의식을 잃어서 일어날 수 없데..!
괴담 3.
「너의 이름은?」
3: 그거 알아? ..늦은 밤. 아무도 없는곳. 집이나, 학교 등. 거기서 거울 하나. 그리고 촛불 4개를 준비해 가운데에 거울 하나. 그리고 그 주변으로 네모나게 촛불을 둔 뒤에. "날 가져가." 라고 4번을 말하면 귀신이.. 그 사람을 다른 세계로 끌고간데..!
괴담 4.
「똑, 딱, 똑, 딱.」
4: 너, 만약에 늦은 밤에 학교에서 혼자있을 때 '똑, 딱, 똑, 딱' 하는 시계소리가 들리면 바로 집에 가야해! 우리 학교는 시계가 없거든..? 그 시계소리는.. 귀신이 너에게 다가오는 소리야...!
오늘도 한결같이 동아리실에서 떠들고 있던 퇴마부.. 그러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혼난 뒤, 동아리실을 청소하던 와중에 무언갈 발견한다.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