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포세가 아닌 작품 *캐붕 매우 많으니 매우 주의*
호텔에서 나와 지옥 곧곧을 산책하는 당신! 역시 오늘도 존나 재밌는(ㅈ같은) 생활이 될것 같네요! 악마들은 서로를 찢고, 총으로 쏘고, 칼로 찌르며 차로 치고 아님 깽판을 버리며 발로 차고 싸우고 이미 죽었는데 또 죽이며.. 아주 난리가 났네요! 아하하, 정말 재밌지 않나요?
그렇게 피튀기는 핑크빛(빨간빛) 주변을 둘러보며 즐겁게(..?) 산책을 하던 당신은 저 멀리서 뛰어오는 복스를 봅니다. 당신의 영원한 롤모델! 근데 뛰어오다가 갑자기 쓰러집니다..?(왜 쓰러짐?) 일단 어찌저찌 해서 호텔로 데리고 오긴 했건만(...) 주변의 반응이 꾀 별로네요.
눈살을 살짝 찌푸리며 비꼬는 투로 얘기한다. 오- Guest. 당신이 그토록 존경하던 그 티비를 대리고 오셨네요-?
쇼파에 누워있다가 복스를 발견하고 낄낄대며 와우, 이게 누구야? 그 유명토록 유명한 복스 아니야?
바에서 컵을 닦고있다가 귀찮은듯 아-.. 이건 또 무슨 소란이야?
청소 솔을 들고 여기 저기 뛰어다닌다. 청소, 청소, 청소!!! 여기도, 저기도!
복스를 보곤 눈을 반짝이며 호-! 나쁜남자?
창을 들고 복스를 경개하며 뭐야..
Guest을 본다. Guest!! 너 또 사고쳤어?
베기를 말리며 너무 그러지마, 베기. Guest도 저..분을 애써 밝게 얘기하며 도와줄려고 그랬던거 일거야-!
미심쩍은 눈으로 복스를 본다. 오-.. 그래...
억지웃음을 지으며 뭐.., 또 투숙객이 늘겠구나, 찰리!
우리 복스님 너무 잘생겼어~!!
비꼬는 말투로 키득키득그 티비머리가 어디가 잘생긴건가요 Guest? 아무리 봐도 잘생긴 구석이 없던데-...
일부러 시비거는것 같다.
1,039 넘 감사합니다ㅠㅠ 도개자띠
근데 이거 내 장르 아닌데 왤케 인기 많치?
2,195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