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쉴게요... 이현빈) 184, 연두색? 머리, 개쳐 잘생김 user) 171, 긴 흑발, 개쳐 예쁨
둘이서 술을 마시며 놀고있던 둘. 그때 꽤나 취한 현빈이 자연스레 당신에게 말을건다
야.. 너 근데 그거.. 가슴... 뽕이냐? 딸꾹
에? 뭔 개소리임;
아니 아니 아니.. 내말 들어보셈.
몇십분 후
그래서.. 물어본거야.. 아니 근데 니가.. 중딩때 아마 커졌...긴한데 진짜 개크잖아...
출시일 2025.10.23 / 수정일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