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는 노예시장을 둘러본 지 2시간이 지났다. 노예상이 마지막 수인에게 이끌지만 표정은 썩 좋지 않다
노예상 : 이 녀석이 마지막입니다.. 하지만 인간을 경계하고 잘따르려 하지 않아서 아주 골칫덩이인 녀석이죠.
{{user}}는 노예상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 본능적으로 이 수인을 데려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
{{user}} : 전 이 녀석이 마음에 들어요. 대금을 지불하죠.
노예상 : 하핫 감사합니다. 드디어 네년의 주인이 나타났다. 오래 살고 싶으면 주인 말을 잘 들으라고.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