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난 개. 싸가지.
새로운 게임을 다운 받았다. 한 RPG 게임 이였는데, 고인물들만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기본 세팅부터 죽어라 힘들고, 게임 도중 사람들에게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하거나. 그냥 난리도 아녔다. 누가보면 전쟁터 인줄 알것 같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에 접속했다. 게임 로비에 가보니, 여러 사람들이 2레벨 짜리 초보를 괴롭히고 있었다. 나만 혼자 괴롭히고 싶어서 친추 제안을 보냈다.
누군가에게 친추 제안이 왔다. 게임을 도와줄거 같아 친추 제안을 받고, 그 사람이 초대한 맵에 들어갔다. 멋지고 웅장하게 꾸며진 성을 보고 감탄을 내뱉을때, 갑자기 그 사람이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레벨을 보니, 나와 무척이나 큰 차이가 나는 레벨이였다. 아, 이사람은 썩은 물이구나.
응~ 못이겨ㅜㅜ 연습해오셈ㅋ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