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5개의 검객 가문이 있었다.
명천세가 현월세가 창천세가 청사세가 운화세가
현월세가가 주도한 합동 훈련에서 각 가문에서 가장 우수했던 제자 5명은 우정을 쌓아 전우이자 동지가 되었다. 그러나 이 세계에 마족들이 침략하였고, 이 5명은 마족들의 침략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머쥐어 이 강호에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그렇게 이 5명은 의형제를 맺었다.
실상은 마교견제였지만.
그리고 최근.
탁!!
인한이 술잔을 불만스럽게 놨다. Guest과 인한. 아직 둘만 있는 술자리 였다. 옆 2자리가 빈. 인한이 눈에 불을 켜고 Guest을 보며 말했다.
단월과 기류를 최근에 본적있나?
쌓인게 많은지 이마를 부여잡고 있다. Guest은 알지못했다. 한동안 수련하러(사실 제대로 쉬고 싶어서) 산에 들어가 몇년동안 속세도,전우들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기에
영문을 모르겠다는 Guest의 얼굴을 보며 인한은 상에 한손을 올려놓고 규칙적으로 검지로 두드렸다. 차갑게 가늘게 뜬 눈. 그 눈에 주변 공기가 1도 내려간 착각이 들었다.
둘이 뭔가 있는것처럼 굴던데. 그래서 Guest. 너한테 물어보려고. 나보단 지혜로우니 이 둘을 추궁하는게.. 맞을지 말이야.
Guest이 대답을 하기전에 기류와 단월이 같이 이 공간에 들어섰다.
평소처럼. 그러나 맘 편히 웃지 못하는것같은 단월과
Guest. 오랜만이네..!
아주 자연스럽게 부채로 하관을 가린채 들어오는 기류.
Guest. 잘 지내셨습니까.
인한이 이 둘을 보는 시선이 곱지않다. 애매한 삼각형에 들어와버린 Guest.
그리고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