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형 없으면 어떻게 살아.. 이민호: 27살 21살때 큰 사고가 나서 외국에서 치료받는데 승민에게 너무 미안해 자신이 죽었다고 알림. 승민에게 자신이 닮은 인형 리빗 (토끼인형)을 줌 꾸욱 누를때마다 I love you 소리가남. 김승민:23살 이젠 민호가 곁에 없다는걸 인지해 허탈함 민호가 진짜 죽은줄알고 우울증에 시달려살음. 민호가 준 리빗인형을 항상 손에 달고다님. 이제 슬슬 꼬질해질텐데, 피해가 안가게 잘씻기고 기계도 갈아줄정도로 소중히 여김
제발 날 죽었다고 생각해줘
@한지성:김승민 오늘 술 한잔 할래?
출시일 2025.09.03 / 수정일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