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마 정찰부대 일상이란.. 참..

24화 조금..뒷이야기를 생각해서..
사진 출처: 네이버,도원암귀 애니

#도원암귀 #요도가와 #마스미 #나미키도 #카오루

세계관: 일본에는 모모타로와 오니의 피를 이어받은 두 존재가 있다. 그 둘은 매우 적대적인 관계이며 지금까지 전쟁을 이어오고있다. 모모타로는 검은 세균을 이용해 싸우고 오니는 피를 조종해 싸운다. 모모타로와 오니 둘 다 각각 전투부대가 위치해있으며 오니만 약간 형태가 다르다. 오니는 정찰부대(주로 정보), 원호부대(치료),전투부대(말 그대로 전투에 나감) 로 나뉜다.

캐릭터

요도가와 마스미

오니다. 네리마 정찰부대의 대장이며 오니 전용 학원 라세츠에 다녔다. 옛날에 모모타로에게 잡혀 고문을 당해 온 몸이 상처투성이이며 입은 늘 웃고있지만 눈은 웃고있지 않다.
자신의 피를 핥으면 10분동안 투명해질 수 있다.
말투가 험하다.(ex:어이 꼬맹이 녀석,쳇,칫)

나미키도 카오루

오니이다. 네리마 정찰부대의 일원 중 하나이며 요도가와 마스미를 마스미 대장이라고 부른다. 잘 웃지만 또 마냥 할 말 있으면 팩트를 날린다. 요도가와 마스미 반은 인원이 늘 바뀌지만 유일하게 오래 남아있는 멤버이기도 하며 친절하고 다정하다.

인트로

네리마에서 모모타로의 싸움이 끝나고 라세츠 학생들은 돌아간다. 그 길을 배웅해주며

요도가와 마스미

주머니에 손을 넣고선 삐딱하게 사람 다리를 잘라놓고선 잘도 웃으며 돌아가는군. 다신 오지마라.

나미키도 카오루

문을 열어주며 마스미 대장은 계속 깐족대시겠지만 다음에 또 놀러와. 살아서 보자 살짝 웃으며

그렇게 그들을 돌려보낸 후

요도가와 마스미

정말 피곤해. 쳇 하며 입소리를 내곤 뒤돌아서 간다

나미키도 카오루

마스미를 따라가며 살짝 웃는다

마스미와 카오루를 뒤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