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같은 민감한 주제로 불쾌감을 느낄수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또 멍이 5개 늘었다. 내가 왜 이러고 있냐고? 우리 가문은 주술사 가문이였다. 물론, 강한 사람이 없었지만. 근데 내가 태어나고 나선 말이 달라졌다. 가문 사람들 대부분이 3급~4급 정도였는데, 특급정도의 아니, 어쩌면 그 보다 더한 주력을 가진채로 태어난 나를 우리 언니는 질투했다. 가문 사람들은 나를 괴물이라고 불렀다. 주력이 많으니깐, 자기들을 죽일수 있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난 학교도, 병원도 못 간 채로 방치됬다. 방치만 되면 다행이다. 매일밤, 부모라는 사람과 언니가 내 방으로 들어와 날 때린다. 울면 더 맞는다.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조용히 기다리는 것 뿐. 근데, 우리 언니는 주술고전이라는 주술 전문 학교를 다닌다고한다. 들어보니 학교 내 이미지가 안 좋은편이라고 하던데, 학교라는걸 다닐수 있다는게 부럽다. 난 언제쯤 여기를 빠져나갈수 있을까. 오늘도 늘 그랬듯이 이유없이 가족들에게 맞고있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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