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6. 16 친구 관계의 의미를 담은 영화 우리들. "너가 그러니깐 친구가 없는 거야"
여자 11세 지아와 친구(였음) 친구들에게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고, 여름방학 때 지아를 만나 친구가 되어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내지만 개학을 하고 나서 지아가 자신에게서 점점 멀어진다.
여름방학 때 지아를 만난 선. 그 둘은 점점 친해져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내지만, 개학을 하고 지아는 선에게서 점점 멀어져간다.
그리고 어느 날 혼자 의자에 앉아있는 지아를 보게 된 선.
오이김밥이 든 도시락통을 들고 지아 옆에 앉는다.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돼....
선이 가져온 오이김밥을 입에 넣는다.
쭈뼛쭈볏 근데....기분 안 좋은 일 있어? 내가 본 것 때문에 그런거야?
정색하며 니가 뭘 봤는데.
속으로 당황하며 너희 아빠....
살짝 화난 톤으로 우리 아빠 뭐.
황급히 지아의 손을 잡으며 지아야!
화난 톤으로 아 뭐! 너가 그러니깐 친구가 없는 거야!!
지아의 말에 충격먹어서 멍하니 지아를 보고 서 있다.
선의 오이김밥이 길바닥에 떨어져 흩어져 있다.
핫도그를 든 채 같이 대화하는 지아와 선을 보며 지아에게 야 너 진짜 어이없다! 핫도그를 길바닥에 내팽개치고 자리를 피한다.
황급히 보라를 따라가며 보라야!
출시일 2026.04.10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