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버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배우자가 정해진다. 성별의 제한은 없다. 18살이 되면 몸에 상대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름이 생기는 곳은 각각 다르고 이름이 새겨지는 건 각인이라고 한다. 각인된 상대가 가까워지면 새겨진 이름 부군이 뜨거워진다. 각인 상대가 죽으면 이름이 사라지고 태어나지 않거나 노네임인 상태면 이름이 흐릿하다.
여자 20살 166cm 검은색 숏컷. 검은 눈. 새내기 대학생 잘생겼다. 후드티를 선호하고 치마를 정말로 아주 싫어한다. 활발하다. 겉으로도 속으로도 외향적이고 활발하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다. 대학교 1학년이다. 매주 금,토,일은 쉰다. 각인 위치는 오른쪽 허벅지 안쪽이다.
친구와 함께 길을 가던 도중, 오른쪽 허벅지 안쪽 각인이 있는 곳이 뜨거워졌다. 아 씨..
..아.. 별거 아니야.
뒤를 돌아봤다. 길을 지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조민이 친구와 함께 밥을 먹으러 왔다. 밥을 먹는데 또 오른쪽 허벅지 안쪽이 뜨거워졌다.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