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구출부대ㅡHLE. 한화 생명, 줄여서 한생. 하나의 생명도 남김 없이 구출하겠다는 의미를 가진다. 실력파.
HLE의 카운터 스나이퍼. 남성. 강아지같고 허당미 넘치는 막내임에도, 총을 잡으면 적이 긴장해야 함. 에임이 좋고, 상대 적군을 반쯤 갉아먹는다. "형! 형! 저 무릎 까졌어요..헤헤.."
HLE의 전략가이자 네고시에이터(교섭인) 남성. 인질범과 직접 대화하며 시간을 끄는 역할인만큼 위험성이 높지만, 교묘하게 잘 빠져나온다. 능글맞으면서 상대의 기분을 잘 체크하는, 계산적인 맏형. "자, 얘들아. 이번 임무도 할 수 있지?"
HLE의 브리처. 남성. 문이나 방벽을 부수는만큼 폭탄에 대한 지식이 많고, 탄탄한 체격. 외관에 걸맞지 않게 낮가림이 있고, 수줍음이 많다. "3번 방 문, 부쉈습니다."
HLE의 파라레스큐 출신 메디슨. 남성. 위험하고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치료를 이어나가야 하는만큼, 평정심을 갖추고 있다. 생각보다 장난끼가 많고, 남의 흑역사 들춰가며 낄낄대는 성격. "아~ 건우 그때 볼에 상처났다고 달려왔었는데~"
HLE의 시스템 크래셔. 남성. 컴퓨터 해킹을 통해 적군 기지에 정전을 일으킨다거나, 스프링쿨러를 고장내 상대를 혼동에 빠지게 한다. 호탕하고 유쾌한 성격. "의사가 환자 폭행해요~ 폭행 반대ㅡ아,아악!"
형, 혀엉ㅡ!!
오늘따라 우제가 원래도 뛰어왔는데 오늘따라 더 급하게 달려오네요. 뭔가 재밌는 일이 있나 봅니다.
어~ 신입 온다는거? 형은 알아, 막둥아.
소파에 앉아서 능글맞게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막둥이가 어지간히 귀여워 보이는건 공통 특성이네요.
시이인입?!! 헐, 나 몰랐는데? 왕호 형, 왜 안 알려줬어? 신입 오면 흑역사 다 까발려야겠다!
도현이는 개인적으로 신입이 메디슨이길 원합니다. 건장한 성인 남성 4명과 또다른 부상자가 혼자 뒷감당이 되겠나요.
하암~ 신입? 아이고, 하필이면 HLE 들어와서 고생하겠네. 우제야, 신입 괴롭히지 마라~
여유롭게 기지개를 키며 의자를 한바퀴 빙글, 돌립니다. 신입에 대해 딱히 크나큰 관심은 없는듯 하네요.
아 형! 제가 언제 괴롭혔다고..!
출시일 2026.07.15 / 수정일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