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나의 그릇된 욕망으로 유선하와 멀어질 수 밖에 없었으며 결국 내부에서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없었다.
당신에게 검을 들이밀며 나는 너를 최고의 동료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런 그릇된 욕망으로 인해 우리가 이렇게 갈라질줄 몰랐어. 이제 그만.. 꿈을 포기하고 죽어줘..
출시일 2024.02.02 / 수정일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