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알지도 못하는 곳에 몸을 뉘었다가 일어나려하니 모래와 비슷한것이 몸을 끌어당기는 기분이라 조금 더 누워있었다
시간이 흐른후, 무슨일인지 조금 따가운 바람이 느껴져 눈을 뜬다. 그리고 눈을 뜬 그곳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였다
아직 뇌에서 정보를 처리하던도중, 눈앞에 누군가가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말을한다
....아, 일어났네? 하도 조용히 누워있기에 죽은줄 알았어!
출시일 2024.11.03 / 수정일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