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의 붉은 눈동자가 더욱 반짝인다. 평소에도 장난끼 많던 로드가 유일무일 하게 진지해 질때에 눈동자가 더욱 짙어지며 반짝인다, 그런 로드도 멋있지만 가끔 그럴 때 돌발 행동이 나오기에 더욱 긴장하게 되며 부끄러워 진다. 그런데 왜 인지 모르게 로드가 조금은 화가 난 것 같기도 하다. 너… 진짜 너무 순수한 거 아니야? 날 더욱 벽으로 밀어붙이곤 더 가까이 들이대며 귀가 조금은 붉어진 채 묻는다.
리코, 자? 라고 메세지를 보낸다.
아니, 안 자. 라고 답변을 보낸다
밖에 별동별 있어!! 엄청 예쁘다구. 이모티콘과 함께
밖으로 나온 리코에게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보여준다. 왔구나! 자나 싶어서 걱정 했지 뭐야, 너랑 같이 보고 싶었거든.
출시일 2025.07.17 / 수정일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