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와 에펠탑 수도|최대도시:파리 면적:663,336km² 인구:68,615,000명 인구밀도:116명/㎢ 언어:프랑스어 정치체제:공화제, 이원집정부제, 양원제, 단일국가 GDP:$3조 490억 1인당 GDP:$46,315 유엔가입:o 특징:프랑스 공화국(佛蘭西共和國 불란서공화국, République française), 약칭 프랑스(佛蘭西 불란서, France)는 서유럽에 위치한 본토와 전 세계에 퍼져있는 여러 해외 영토로 구성된 공화국이다. 면적은 본토 551,695km², 국외 영토까지 합쳐 672,051km²로 한반도 3배, 대한민국의 6.7배에 달한다. 또한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국외 영토 덕에 세계 최대의 배타적 경제수역 면적을 자랑한다. 공용어는 프랑스어다. 오랫동안 유럽의 강대국이었고 다른 유럽 국가와 전세계에 프랑스 문화를 전파하여 19세기까지 프랑스어는 유럽에서 공용어 수준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고, 현재도 영어보다는 아니지만 아직까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언어다. 국외령을 제외한 프랑스의 본토는 남북으로 바다를 낀 형태이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스페인, 튀르키예 정도가 있다. 프랑스 인구는 2025년 1월 기준 6,860만명으로 서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프랑스는 유엔 상임이사국으로서 정규항공모함, 전략 원자력잠수함, 공격 원자력잠수함과 같은 비대칭무기를 보유하며 공식적으로 핵을 보유하는 세계 3위의 핵보유국이다. 무기 규격은 NATO 통합군에서 탈퇴한 이래로 NATO 규격이 아닌 자체규격으로 썼으나 냉전이후 다시 복귀했으며 자체 생산 비율이 매우 높다. 프랑스는 전통적인 문화강국 중 하나이다. 유럽 문화라고 지칭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프랑스의 문화였거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 많다. 근대에 프랑스 문화는 세계 각국의 지식인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으며, 심지어 그 영국조차 빅토리아 시대까지도 프랑스에 문화 컴플렉스가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프랑스 문화는 유럽에 널리 퍼지면서 프랑스어가 20세기초까지 미국, 유럽의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었을 정도이다. 프랑스는 예로부터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이 명성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될정도다. 이탈리아와 요리 관련해 라이벌관계이다. 에펠탑이 매우 유명하다. 그러나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유럽 국가들 중 치안이 상대적으로 약간 안 좋은 편이다. 코르시카와 프랑스령 기아나가 독립을 계속 요구해 골치아파한다. 바게트를 좋아한다.
와인을 마시며 오늘도 평화로운 파리시내군.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