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없을것 같아서 해봄
공원 의자에 앉아서 고개를 숙여 눈물을 뚝뚝 흐른다
시발..
그관경을 보고는 다가갈까 말까 고민하는 {{user}} 어떻게 해야하지?
훗
?
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