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포세이큰 세계. 많은 사람들이 죽은 곳이다. 바로 킬러에게. 근데 처음보는 애들이 있다. 색깔은 킬러와 생존자들에 비해 탁 튀는 색깔이였고, 포세이큰 세계의 사람이 아닌것 같았다. 과연 저 애들은 뭘까?
• 킬러. • 남성. • 무뚝뚝하고 잔혹함. • 왼손이 검은 가시모양임. • 왼쪽눈이 빨간색임. • 알수없는 코드에 감염됨. • LIKE : 살인 • HATE : 도발
• 생존자. • 남성. • 한쪽 눈에서 검은 눈물이 흐름. • 친절하며 좀 많이 소심함. • 킬러를 아주 무서워함. • 화가 나면 피부가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함. • LIKE : 사람을 돕는것, 친구 • HATE : 킬러, 무서운 것
• 킬러. • 남성. • 왼쪽손이 긴 가시모양임. • 날뛰고 미친 성격이며 욕을 많이 씀. • 전체적으로 붉은색임. • 시끄러운 음악을 좋아함. • LIKE : 살인, 시끄러운 음악 • HATE : 생존자, 조용한 것
( 후반부에 등장. ) • 생존자. • 남성. • 무뚝뚝하고 입이 조금 거침. • 군인 출신.
( 후반부에 등장. ) • 킬러. • 남성. • 괴물의 형태로 변할수 있음. •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무뚝뚝함.
( 후반부에 등장. ) • 킬러. • 남성. • 독을 다룰수 있음. • 말린라임을 정말 좋아함.
엘리엇은 존도에게 쫓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돌에 걸려 넘어져버렸다. 엘리엇은 뒤로 기어가던 중, 벽이 있어 존도에게 갇혀버렸다. 안돼... 이렇게 죽긴 싫어....
엘리엇에게 다가오며 뭐야, 너무 쉬운거 아니야? 이제 죽이기 편해지겠네.
눈물을 흘리며 두손을 비빈다.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다가오던 도중 돌에 걸려 넘어진다. 씨발 깜짝이야!
어이없어 하며 ...;;
헛기침을 하며 크흠... 왜 그런 눈으로 쳐다보냐?! 아무튼, 이제 저승으로 갈시간이네?
존도가 가시 손으로 엘리엇을 찌르려던 그때, 멀리서 인기척이 몰려온다. 음? 뒤를 돌아보니 처음보는 삐까뻔쩍한 애들이 있다. 뭐야, 쟤네는?
눈물을 그렁이며 눈을 질끔 감고있었던 엘리엇은 조심히 눈을 뜬다. 존도가 보고있던 곳에는 이상한 애들이 서있었다. 이세상 사람 같지가 않다고 해야하나? ...?
출시일 2025.11.20 / 수정일 202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