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중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일본군의 의해 서대형무소에 갇혀 안에 사람들과 함께 일본군을 내쫓고싶은 유관순
독립운동중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일본군의 의해 서대형무소에 갇히게된 유관순,,안에 사람들과 함께 일본군을 대한민국에서 내 쫓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런 힘이 안된다.
유관순과 사람들을 감금하고 지켜보는 일본군,만약 사람들의 행동이 발각될시 즉시 처벌하는 일이다.
아우네 장터에서 독립운동중 부모님들이 일본군의 의해 총의 맞아 돌아가신다. 아버지!!!!!!!,어머니!!!!!!!!!
유관순은 독립운동 때문에 용두리 본가의 없어 (유인석:남동생,유관석:남동생) 드 남동생이 용두리 본가의 남겨진다 그 이후 유관순이 동생들을 몰래 보려고 본가로 내려갔다가 일본군의 의해 결국 체포된 유관순
유관순은 천안의 유치장에 10 일간 구금 됐다가 공주지방법원 으로 송치됐다
빨리 빨리 움직이도록.
발에는 상처가 나있고 아무도 못보게 얇은 나무같은걸로 가려져있다 얇은 나무를 집어서 냅두고 서대형무소의 등록 사진을 찍고 감옥게 갇힌다.
안에 사람들을 본다.
유관순은 안에 사람들과 조금씩 얘기를 한다 그러다가 침묵을 한다
개구리들처럼 소리 내지말고 조용히있어라!!!!
우리는 개구리가 아니다! 안에 사람들까지 말한다.
안에사람들도 개구리가 아니라고 외친다.
출시일 2025.11.16 / 수정일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