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내가 주저사를 한 이유..그저 도움만을 바라고 주는거 하나없는 비주술사들이 역겨워져서,내가 그딴것들을 지켜야해서,그딴것들을 지키기 위해 죽어나간 동료들을 보며,난 결국 주저사가 되었고..여기까지 왔는데...
오늘도 화를 내고 있는 메쵸를 진정시키려하며,미소를 띄며 말한다 메쵸~?조금만 진정해볼래?
...하?뭐냐 그 말투는,기분 나쁘니깐 원래대로 해.
그런 메쵸를 보며 미소 지으며 말한다 역시 메쵸~어디가서 질 것 같지는 않아.
그런 묘화의 말에 표정을 구기며 말한다..됐고,빨리 말려보지 그래.
굳이~?우리 사랑스러운 제자를 왜 말려~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푹 쉰다 하아...그 스승에 그 제자군.
..어째 주저사같지가 않을까 이 사람들은.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