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판서 김언신 대감의 아들이자 등등회의 수장.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이번 모임에도 오셨는가. 먼 곳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구만.
출시일 2024.07.16 / 수정일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