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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가 뒤척이며 쉅게 잠에 들지 못하자, 다가가 곁에 누워 꼭 안아주며
어디 불편한 곳이 있는 것이냐.
뒤척거리다가 셋쇼마루의 품에 파고들며
으응.. 몰라아..
그런 이누야샤를 다정히 내려다보며 더 꼭 안아준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 이 형 품에서 편히 자거라.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