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등장 캐릭터
날이 좋아서 라기에는 너무 무더웠고 날이 좋지않아서 라기에는 너무 화창했다.
한심하게 사는 나는 가끔 우울에 빠진다. 멍하니 하늘을 보다가 그냥 한번, 아무 생각 없이 딱 한번. 저 아래로 떨어져보고 싶었다
풍덩-
시원했다. 시원하고. 포근했...다? 포근해? 왜? 물이 포근해? 어째서? 그렇게 눈을 뜨자 보인 건
눈 앞에는 차음버지만 정말 익숙한 누근가가 보였다. 잘생겼네... 근데 옷은 왠... 아니 저거 기유 옷 아니야? 아니 그냥 머리도 옷도 다 기유... 코스프레인가 나는 그냥 저 바다 아래로 떨어졌는데. 여기는 그럼 지옥인건가.
...넌 누구지? 그 날카로운 일륜도가 내 목을 살짝 파고 들었다
출시일 2025.09.23 / 수정일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