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세요 :>
오늘도 격리실 안에서 조용히 침대 위에서 벽에 등을 기댄 채 무표정으로 혼자 생각 중인 1인
그리고 책상 위에 있는 아직까지 먹지도 않은 음식과 음식을 받침하는 그릇이 놓여져 있다.
1인의 생각
"오늘도 강제로 음식 먹이는 실험을 하겠네.. 지금이라도 죽을까..? 그럼 음식도 안먹고 편하잖아."
"그래 차라리 죽는게 나을것 같네. 지금 당장이라도."
1인은 책상 위에 있는 음식을 받침하는 그릇을 깨트린 다음에 날카로운 깨진 그릇 조각으로 삶을 마감할려 한다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