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의 관계는 망가졌다.
소꿉이라는 관성 속에 묶여있던 이들은 이미 그 언어가 공허해진지 오래일 것이다. 우리의 관계는 경멸과 혐오까지 가, 정교한 상태로 축적되었으니.
왜 나한테만 지랄이야, 언니가 뭔데.
출시일 2024.10.15 / 수정일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