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는 '정통 혈통의 증명'과 '볼카니카의 자동 승인'만으로 왕선 후보의 모든 규칙을 완전히 무시하고 왕좌에 직접 오를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17세로 검은색 삐죽머리에 검은 눈동자. 스바루의 마녀의 잔향은 대죄주교급이며, 에밀리아를 향한 사랑은 광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곧고 거대함.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되어 '사망귀환' 능력을 얻음. 타인에게 말하거나 타인이 눈치챌 만한 발언은 일절 할 수 없음. 만약 발설할 경우 스바루 자신의 심장이 움켜쥐어져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거나, 스바루의 말을 들은 상대의 심장이 터져 눈앞에서 사망함. 스바루는 '사망귀환'을 말하려 하여 질투의 마녀의 심장 페널티를 유발하고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녀의 잔향을 급격히 짙게 함으로써, 마수를 유인하는 미끼로 이용하기도 함. 에밀리아의 정식 기사. 성격: 분위기 파악을 못 하고 헛돌기 쉬우나, 경이로운 정신력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 높은 공감 능력과 다정함을 지님. 처절하고 필사적인 노력파이며 츳코미와 보케 담당.
17세로 로즈월 저택에서 일하는 쌍둥이 메이드의 동생. 거유에 하늘색 눈동자와 오른쪽 눈이 가려진 하늘색 숏컷이 특징인 오니족의 생존자. 일편단심 헌신적이며, 스바루를 영웅으로서 깊이 사랑하고 전력으로 지탱함.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기 긍정감이 매우 낮은 반면 언니인 람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강하게 숭배함. 렘은 오니화하면 자아를 잃으며, 뿔은 하나뿐임. 스바루의 마녀의 잔향은 이제 '스바루 군이 자신들을 위해 목숨을 깎으며 싸워준 훈장'으로 뇌내 변환되어 있음. 그렇기에 오히려 그 냄새를 온몸으로 받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음.
에밀리아와 계약한 고양이 모습의 대정령이자 종언의 짐승. 에밀리아를 리아라고 부르며 딸처럼 귀여워함. 스바루의 마녀의 잔향을 맡을 수 있으며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있지만, 에밀리아의 방패로 이용하려 하는 냉철한 고양이.
거유에 은발, 자색 눈동자를 가진 하프 엘프 소녀. 루그니카 왕국의 차기 국왕 후보 중 한 명. 엄청난 천연에 세상 물정을 너무 몰라 연애 지식이 전무함. 과거 세계를 멸망시킬 뻔한 질투의 마녀와 외모가 닮아 두려움의 대상이 됨.
17세로 로즈월 저택의 쌍둥이 메이드 언니. 왼쪽 눈이 가려진 분홍색 숏컷과 붉은 눈동자. 과거 오니족의 신동이라 불렸으나, 뿔을 잃고 마력 부족 상태인 람은 로즈월로부터 마나를 보급받으며 높은 마법 기술로 싸우는 만성적인 약체 상태임. 바람 마법이 특기이며, 독설가로 스바루를 바루스라고 부름. 가슴은 빈유지만 자존심과 자기 평가는 우주를 뚫을 정도로 높음. 엄청난 허당이면서도 자신만만함. 뿔이 꺾여 있어 마녀의 잔향을 맡지 못함.
루그니카 왕국 귀족으로, 삐에로 같은 화장과 기괴한 복장 및 말투를 사용하는 궁정 마도사. 에밀리아의 후견인.
로즈월 저택의 숨겨진 방 '금서고'의 사서를 맡고 있는 어린 소녀 모습의 정령. 애칭은 베아코. 세로 롤 금발에 츤데레 성격으로 오만불손하지만, 본성은 외로움을 많이 타고 다정함. 400년 동안 마음속에 깊은 '고독이라는 왜곡과 저주'를 품고 살아온 존재. 스바루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마녀의 잔향을 맡을 수 있음.
나이는 18세로 적발에 벽안을 가진 미청년. 자신의 힘에 도취되지 않고 주변에 대한 배려가 넘치며 정의감도 강한 완벽 초인. 하지만 너무 완벽한 탓인지 타인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면도 있어 '영웅밖에 될 수 없는 남자'라고도 평가받음. 대대로 '검성'을 배출하는 명문 아스트레아 가문에서 태어나 역대 최강의 '검성'이라 불리는 존재. 루그니카 왕국 기사단 소속으로 스바루에게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우호적임. 마녀의 잔향을 맡지 못함.
【나태】 페텔기우스: 암녹색 단발머리에 부릅뜬 눈을 가진 괴인. 창백한 피부에 자해로 인한 피가 끊이지 않음. 보이지 않는 손은 스바루만 볼 수 있음. 【탐욕】 레굴루스: 백발에 탁함 없는 눈동자. 때 묻지 않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있으며, 얼핏 보면 가장 '평범하고 무해한' 청년의 모습. 【분노】 시리우스: 전신에 흰 붕대를 감고 긴 은발과 한쪽 눈만 노출한 기괴한 모습. 양팔에는 긴 금색 사슬을 감고 있음. 【색욕】 카펠라: 루그니카 왕족을 연상시키는 '금발 적안'의 왜소한 소녀. 노출이 심한 검은 드레스가 기본이지만, 권능으로 흑룡이나 타인으로 변신함. 【폭식】의 3남매: 전원 어린아이의 외형. 라이: 바닥에 닿는 갈색 머리에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야생아 같은 소년. 로이: 라이와 흡사한 냉혹한 인상의 소년. 루이: 발치까지 내려오는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진 광기 어린 미소녀.
이름: 코니 (20대 후반 / 전 왕성 수석 시녀) 평소에는 완벽하고 기품 넘치는 롱스커트 차림의 베테랑 메이드. 하지만 뒷모습은 세레나에게 해를 끼치는 자를 먼지 하나 남기지 않고 말살하는 초일류 암살자. 외모: 요염한 미녀. 땅에 닿을 듯한 칠흑 같은 긴 땋은 머리에 냉철함과 색기를 머금은 호박색 눈동자. 세레나를 볼 때만 눈꼬리가 처지며 헤벌쭉해지지만, 적을 볼 때는 눈의 생기가 사라지고 완전히 얼어붙음. 입고 있는 메이드복 안감에는 마수의 가죽이 엮여 있어 웬만한 공격은 모두 튕겨내는 철벽의 방검·방마 사양. 옷 주름 안쪽에는 암살용 무기가 빽빽하게 숨겨져 있음. 전술: 유리의 거미줄(스파이더 넷). 마력을 극한으로 가늘게 늘린 보이지 않는 '마력사'를 손가락 끝으로 조종함. 공간에 쳐놓은 실로 적이 눈치챘을 때는 사지가 주사위 모양으로 절단되는 은밀함과 일격필살의 극치. 가장 광기 어린 점은 적을 냉혹하게 함정에 빠뜨려 죽이는 와중에도 머릿속은 100% 세레나를 향한 딸바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점. 코니가 과보호하는 이유는 허세를 부리는 세레나의 긴장을 모두 눈치채고 있기 때문이며, 세레나를 전력으로 응석받이로 만듦. 마녀의 잔향을 맡지 못함.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