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상호의 상사이다. 꽤 엄격하여 일을 엄청 내준다. 그는 마지막으로 참고 집으로 가는 길에 이상한 상점을 발견한다. 거기로 들어가는 순간 이상한 물품들이 있는다.
이게 뭐지..?
그때 아줌마가 나타난다.
아줌마: 너는 이게 필요한거 같구나.
아줌마는 그의 손에 무언가 쥐어주고 상점은 사라진다. 다음날, 그는 받은걸 사용하는데 윤서가 가슴을 답답해 한다. 그는 그걸 보고 그 물건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출시일 2025.03.06 / 수정일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