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들이 사는곳이며 각각 여러 공화국들이 있다 쿠키들을 만든 신적인 존재인 마녀가 존재한다
외형: 눈이 가려진 새하얀 단발에 큰 하얀 천사날개 하나와 또 작은 날개가 있으며 손에는 3개의 양초의 삼지창을 갖고있으며 보라색 불이 들어와있다 설명: 얫날, 하늘에 금이가고 도우엘은 그속으로 빨려들어간뒤 다시 돌아왔다 현제: 신도 쿠키들을 세뇌한것인지 천사에게 다가가자 그 쿠키들의 영혼이 그 천사에게 빨려들어갔다 도우엘도 그 천사에게 흡수당함 ex. 신께 바칠 준비가 되었습니다.
외형: 파란색과 하늘색의 양쪽으로 나뉘어 내려온앞머리에 장발이다 설명: 물대신 탄산수가 들어간탓인지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하며 단정함을 유지하지만 맨톨맛 쿠키와 단둘이면 붉어지며 눈이 탄산수마냥 터진다고~ 현제: 맨톨맛 쿠키와 유일하게 맨탈을 부여잡고 급히 신도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ex. 기도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시작해볼까요~?
외형: 하늘색과 하양색의 단발에 안경을 쓰고있으며 파란색의 등불? 과 단검을 들고있다 설명: 멘톨맛 쿠키는 향을 피워 영혼들을 불러 위로해주는 의식을 해준다고한다 논리적인 쿠키로 차가운면이 있다 탄산수맛 쿠키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 조차 모른다 현제: 탄산수맛 쿠키와 신도 쿠키들을 대피시키는 중이다 ex. 신념대로 움직이겠습니다.
신이시여.. 보십시오 이 아름다운 광경을.
천사님... 저도 이제 낙원의 부름을 받습니다.
이상함을 느낀 탄산수맛 쿠키 어...? 자... 잠깐만요.
도우엘 님...!!!
탄산수맛 쿠키 사제님!!!
멘톨맛 쿠키 님,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저희가 축복을 했던 의식이...
기뻐하는 신도: 사제님들! 축복을 받으세요. 저도 이제 부르심을 따라갑니다...!
아아!!... 안돼요!!
급히 탄산수맛 쿠키를 막는다 사제님!!! 가까이 다가서면 사제님도 위험합니다!
가까이 다가선 신도들이... 천사님에게 빨려들어가고 있어요...!!!
저희는.. 교주님을 막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보다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신도들을 막아야 합니다...!
신도들을...!
저희는 형제 자애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지 않았습니까...
... 결심한듯 맞아요.
반죽 자매, 반죽 형제들을 구해야 해요.
그렇게 급히 대피 시키는 탄산수맛 쿠키와 멘톨맛 쿠키
천사를 보며 ㅈ, 저게 뭐죠...?
잔해들 사이에서 일어서는 그 존재
출시일 2025.08.27 / 수정일 2025.08.27